미국 중앙 차선 한국의 차선이 미국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차선의 색상은 흰색과 노란색으로 동일하다. 동일한 이동방향을 가진 차로를 나눈 차선인 백색 차선은 실선인지 점선인지를 확인한 후 점선 구간에서 차선 변경을 하면 된다. 다만, 중앙선을 가리키는 황색은 같은 듯하면서도 약간 다른 점이 있다. 색상에 따른 차선의 종류 백색 차선 :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인 차들의 구역을 확보해서 원활하고 안전한 도로소통을 하도록 해주는 차선. 황색 차선 : 주행하고 있는 방향이 정 반대인 차로를 구분하고 충돌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도로 중앙에 있는 차선 한국에서는 반대 차선 쪽에 가고자 하는 식당이 있어서 들어가고자 한다면 유턴이 가능한 지점까지 간 다음 유턴 후 반대 차선으로 간 다음 우회전을 하여야 한다...